[신동아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6일(월)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전남교육 대전환’과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교육’ 실현을 다짐했다.
 | | 2025년 전남교육청 시무식에서 김대중 교육감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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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무식은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1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영상 시스템을 통해 시무식에 함께했다.
 | | 2025년 전남교육청 시무식에서 김대중 교육감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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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덕담을 나누고, “시대적 과제인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고, 힘과 지혜를 모아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자.”고 약속했다.
 | | 2025년 시무식에서 직원들이 상호 신년 하례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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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간부들은 앞서 지난 2일 오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5년 새해 첫 업무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전남교육은 올 한 해 전남의 아이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며, 국제적인 감각과 책임감을 갖춘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글로컬교육 실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글로컬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공생의 가치 실현 교육, 이중언어 교육 통한 글로컬 진로 개척, 2030 교실로 K-에듀 선도,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 | 김대중 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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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은 또한, “연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교직원과 학생들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고, 마음속 큰 아픔을 다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