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건희 체포해야 끝나는 내란...



-내란 수괴 윤석열 사주한 김건희 체포해야 내란 끝나...
-내란 공동 우두머리

2025-01-03(금) 13:01
사진=김건희의 마지막 대통령 놀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간인 주제에 경찰에게 지시를 하는 장면. 대통령실
[칼럼] 김건희 체포해야 끝나는 내란...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최상목이 국회를 통과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지난해 3월 첫 발의된 ‘김건희 특검법’이 결국 해를 넘겼다.


김건희 혐의는 최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시작됐으나 현재는 명태균 핸드폰에서 윤석열이 김건희 사주로 공천을 지시한 사실과,

명태균이 '김건희에게 돈을 받아 미수금을 변제한다'는 각서를 여론조사기관에 써줬다는 녹취가 나오면서,

김건희 특검은 주가조작 뿐 아니라 공천 개입과 인사·이권 개입,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청탁금지법, 알선수재 혐의 외에,

윤석열과 김건희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 완전 바보다.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김건희가 한 언론인과 대화 중 나온 말이라고 한다.


김건희는 왜 이런 윤석열과 결혼을 했을까?

열린공감tv 등은 당시 김건희는 검사 주변을 맴돌면서 주가조작과 최은순 잔고 조작 등 저지른 범죄를 덮는데 검사 권력을 이용했다는 의혹과 양재택 검사 동거설을 보도하면서,

양재택이 변호사로 개업을 하면서 검사 끈이 떨어지자, 김건희가 관리하던 어장에서 위와 같은 이유로 어떤 약점을 잡았는지 현직 검사이면서 말 잘 듣는 윤석열을 김건희가 골랐다는 것이다.
열린공감tv는 김건희와 양재택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윤석열이 당선된 이후 이런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 등을 압수수색 등으로 김건희가 탈탈 털었다고 한다. 열린공감tv



그러면서 “내가 권력을 잡으면”이라는 말도 했다는데, 윤석열이 당선되자 이런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등을 탈탈 털었고, 세금으로 해외 여행 중에 고가품 쇼핑 등 무수히 많은 논란을 자초하면서 수렴청정 대통령 놀음을 했다는 것이다.


마지막 김건희 대통령 놀음은 마포대교 지시가 될 공산이 커졌다.

윤석열이 추악한 면모를 드러내면서 공수처 체포에 극렬 저항하고 있으나 체포는 시간 문제로, 김건희를 체포하지 않으면 윤석열은 극우 유투버들을 선동하면서 저항을 멈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12.3 내란을 한밤 중 살짝 계엄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는 국회의원. 윤석열은 이런 자들을 선동하면서 체포에 불응하고 있다. sns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선포 동기로 거론될 만큼 김건희 특검은 김건희에게 중대한 사안이란 분석이 나올 정도로,

비상계엄 선포로 나라가 박살 나던 말던 이 둘은 추악한 권력 놀음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인다.


내란 우두머리 김건희까지 체포해야 이번 내란은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등장에 김건희가 지시를 하는 장면이라고 한다. 이번 내란도 김건희가 시켰다는 의혹은 김건희를 체포해서 조사하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sns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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