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맑은 도시로 공식 인정! 군산시, 2024년 공기의 날 ‘굿에어시티상’ 수상

- 깨끗한 공기 질 개선 노력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 전기차, 수소차 등 저공해 차량 보급 확대 통해 교통 분야에서의 오염원 감소 노력

2024-11-05(화) 11:17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군산시가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기의 날 행사에서 ‘굿에어시티(Good Air City) 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굿에어시티는 공기의 질 개선 노력을 통해 희망적인 미래환경 도시의 모범을 제시한 지방자치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그동안 시는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전기차, 수소차 등 저공해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전기버스 등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을 도입하여 교통 분야에서의 오염원을 줄이는 노력을 해왔다.

또한 ▲환경 교육과 캠페인 지속 ▲공기 질 개선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 제시 ▲ 환경오염 모니터링 시스템 통한 실시간 대기 상태 점검 ▲신속한 환경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주력했다.

따라서 이번 수상은 공기 질 개선을 위한 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한 정책에 대한 평가이자 군산시가 환경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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