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F1경주장 캠핑관광박람회에 1만2,000여 명 찾아

- 490캠핑팀, 55기업 참여…영암 농특산물 판매, 경제박람회 가능성도 열어

2024-10-31(목) 13:39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24 전남 캠핑관광박람회’에 전국 캠핑족 등 1만2,000여 명이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0/25~27일 3일간 ‘시월애 낭만소풍, 남도에 캠핑가자’를 주제로 개최한 캠핑관광박람회에 490개 팀 2,000여 명이 캠핑을 즐겼다.

55개 캠핑 관련 기업이 캠핑카·카라반 등 최신 트랜드의 장비를 선보이며 각종 판매부스에서 총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영암 로컬마켓과 푸드트럭이 박람회장에 입점해 지역 농특산품 등을 캠핑 식재료로 판매하는 등 경제 박람회의 가능성도 열었다.

예능인 ‘콩고왕자’ 조나단과 토크콘서트로 문을 연 박람회 개막식에 이어, ‘전남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영상 공모전’, K-POP콘서트가 열렸다.

콘서트는 에이핑크, 원슈타인, 이정 등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박람회장을 찾은 이들을 반겼다.

셀프 캠핑촌에 설치된 파티홀에서는 웰컴파티와 버스킹이 진행됐고, 캠핑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 캠핑용품 전시홍보, 벼룩장터, 중고용품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체험 및 참여 부스에서는 △메인 서킷 하이킹 △카트 △레이싱 4D & VR, 짚와이어 △AR 보물찾기 등 자동차경주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체험이 열렸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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