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시바 사임 거부, 야당은 정권교체 전력...



-야당 정권 탈환하나...
-야스쿠니 신사 저주...

2024-10-29(화) 10:48
사진=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않았던 이시바 신임 총리는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물 봉납 형식으로 참배를 했으나 선거에 졌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극우들에게는 성지로 추앙받고 있으나 A급 전범은 물론, 강제 동원 한국인들도 합사돼 있어 저주 논란이 끊이질 않는 장소이다. sns캡쳐
日, 이시바 사임 거부, 야당은 정권교체 전력...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집권 여당인 자민당의 부정부패 스캔들 속에 27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과반의석 확보 실패로 두번째 정권교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8일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전체 465석 가운데 자민당이 191석, 공명당이 24석으로 과반인 233석 확보에 실패하면서,

148석을 차지한 제 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자민당과 연합은 절대 없다”고 부정적 입장을 밝힌 38석을 얻은 일본유신회와 28석의 국민민주당 등 야당 연합 정당을 꾸려 정권탈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부족한 의석은 신생 정당으로 9석을 얻은 레이와신센구미와 8석의 공산당, 각각 3석씩 얻은 참정당과 보수당, 무소속 12석과 교섭을 벌일 것으로 보여, 새로운 얼굴인 이시바로 참패한 자민당과 치열한 수 싸움이 예상된다.

한편, 이시바 신임 총리는 거취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그런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우리가 내건 정책 실현을 위한 노력을 최대한으로 해야 한다"며 사임에 부정적 의사를 밝혀 탄핵 등 야당 공세가 예상된다.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우크라이나는 독도와 동해 관련 일본 입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한국에 살상무기와 파병을 요구하는 등 후안무치한 전형을 보이고 있다. sns캡쳐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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