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간의 날’…목포시, 간암 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 사망률 2위 간암, 예방과 조기발견이 최우선!

2024-10-17(목) 17:25
[신동아방송=김광식기자] 목포시는 2024년 “간의 날(10월 20일)”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한 달간 간암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목포시청 및 목포시 보건소 누리집·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활 속 간암 예방법’ 관련 정보를 게재해 온라인 홍보를 실시하고, 목포항구축제, 학교 축제 등 홍보부스에서 대면 홍보를 병행하게 된다.

온라인 교육에서는 조성범 전남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간암 발생고위험군 4,016명 대상으로 간암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O/X 퀴즈에 응모한 해당 대상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모바일 기프트콘(상품권)을 제공한다.

시는 또, 국가간암검진 미수검자 1,580명 대상으로 수검을 독려하는 전화와 재가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1:1 가정방문을 진행해 간암 관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간암 발생 고위험군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고위험군은 금주·금연, 체중관리, 국가간암검진 및 주기적 내과진료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는 절주, 개인 생활용품 공동 사용 금지, 문신 등은 안전한 곳에서 시술, B형 간염 예방접종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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