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공고! 한전KPS 2명 합격

2024-10-16(수) 12:00
박수찬(기계과)
[신동아방송 나주시=이신동기자]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에서 재학 중인 이예림(기계과)학생, 박수찬(기계과)학생이 공기업인 한전KPS에 합격했다. 현재까지 공기업 및 대기업, 중견기업 및 강소기업에 53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나주공고가, 지역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서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것이다.

한전KPS는 발전설비정비 전문회사로 세계 최고의 전력 설비 정비 기술을 갖춘 공기업으로 많은 청년들의 취업 희망 기업이다. 나주공업고등학교에서는 이러한 공기업에 합격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강화반을 운영하여 올해도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합격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박수찬 학생은 ”공부의 방향성을 잡고 계획을 세워가며 노력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취업역량강화반에서 제 계획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프로그램과 특강,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주시고, 선생님들께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며 비결을 밝혔다. 또한 후배들에게 ”취업 준비를 하면서 분명 실패와 좌절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한전kps에 합격하기 전, 저도 2번의 실패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분석하고 도전하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후배분들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길 부탁드립니다“는 말을 전했다.

또다른 합격자 이예림 학생은 ”한국석유공사에 이어 한전kps에 합격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예림(기계과)

나주공고 김향운 교장은 ”3년간의 노력의 결실을 이룬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학교는 이렇게 학생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낍니다. 고생하시는 우리 나주공고 선생님들과 이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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