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초-송광초 사회교과서 장소 공동 답사

2024-10-14(월) 11:47
순천만
[신동아방송 순천시=이신동기자] 순천교육지원청 요청 공동교육과정 연구회에서 2024. 10. 11.(금).에 추진한 외서초-송광초 3~4학년 사회교과서 장소 공동 답사는 1학기에 이어 두 번째이다. 1학기에는 원도심에 위치한 팔마비, 순천부읍성터, 순천왜성 등을 견학하였고, 이번에는 순천만 습지 및 화포항에서 가을의 정취에 마음 껏 취해보고 순천이 바다에 접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소중한 체험이었다.

외서초 교장(김세원)은 “외서초 학생들과 송광초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백문이 불여일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함 체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시면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셨다.

외서초 11명, 송광초 2명, 인솔교사 3명이 참여한 이번 답사에서는 신대지구의 인문환경과 동부청사를 관찰할 수 있는 소중함 체험 기회를 마련하였고, 신대지구에서 중식 코스요리로 점심을 해결하였다. 이번에 참여한 외서초(김O엘) 3학년 학생은 “ 신대지구에 아파트가 너무 많아서 신도시의 느낌이 나며, 중식 코스요리로 짜장면, 고추잡채, 탕수육, 유린만두가 나와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하며 다음에도 이런 사회 관련 체험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화포항

이번 답사를 추진한 공동교육과정 연구회 교사(이인식)는 “학생들의 학습은 오감을 통해 이루어진다면서 다양한 체험이 학생들의 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각종 진로관련 간접 체험과 함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작은 학교끼리의 공동 프로그램 추진이 활성화 되어 공동 수학여행 등으로 확장되길 바라면서 두 지역간 화합과 오고 싶은 학교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아울러 다앙한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줄어가는 학생수로 고민중인 소규모학교에 찾아오는 학교가 되길 소망해 본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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