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 STOP! 순천청암고등학교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

2024-10-11(금) 12:04
[신동아방송 순천시=이신동기자] 순천청암고등학교 오승철 교장이 10일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이 챌린지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3명 이내의 다음 주자를 지목, 청소년 사이버도박 근절(예방)을 위한 홍보 프로젝트이다.

순천경찰서 국승인 서장의 지목을 받은 오승철 교장은 “청소년기는 정서와 심리적 발달에 중요한 시기로 도박 중독은 우울증, 불안, 자존감 저하 등 여러 가지 정신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도박에 빠지면 친구와의 관계나 학교 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결국 사회적 고립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는 심각하게 다뤄져야 하며, 예방과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승철 교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정현준 순천제일고등학교장, 서미경 순천남산중학교장, 최영주 순천삼산중학교장을 지목하여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를 요청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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