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메이커 프로그램 메카

- 나만의 상상을 현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

2024-10-11(금) 11:21
[신동아방송 나주시=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양창완)이 학생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중 최초로 구축된 메이커 프로그램 공간인‘누리창작실’은 메이커 장비를 활용하여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하여 원하는 사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 공간이다. 3D 프린터, 3D 펜뿐만 아니라 레이저 조각기 등 다양한 첨단 장비를 보유하여 지역의 메이커 문화를 선도하는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드림팩토리 프로그램은 ▲초등 메이커와 ▲메이커 가족 체험으로 진행된다. 3D 프린터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3D 펜으로 입체적인 작품을 만드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맞춰 유아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인 메이커 가족 체험은 ‘우리 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 이벤트 토퍼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내가 생각하고 그린 그림이 실제 모습 그대로 출력된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며, “앞으로 로봇 엔지니어가 되는 꿈을 키워나가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메이커 가족 체험에 참여한 보호자는 “집에서도 함께 만들기를 하면서 아이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앞으로도 나주도서관은 다양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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