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평두메습지 생태 체험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 운영

-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대상 ‘총 8회’ 진행
- 습지와 서식 생물 관찰하는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해 평두메습지 보전 가치 알려

2024-10-10(목) 10:29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평두메습지의 소중한 생태를 체험․관찰해보는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는 광주 최초로 국제적 보호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평두메습지의 생태 탐방 기회 제공을 통해 습지의 소중함과 평두메습지 보전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된 자연 보호 교육 일환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람사르습지 탐사대는 북구가 사전에 모집한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평두메습지와 함께 떠나는 소리여행’, ‘우리가 만드는 평두메습지’ 프로그램이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평두메습지와 함께 떠나는 소리 여행은 습지의 소중한 역할을 알려주는 자연 교육과 더불어 습지를 둘러보며 다양한 생물들의 소리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고 우리가 만드는 평두메습지 과정에서는 참여 아동들이 직접 나만의 작은 습지를 만들어 발표하고 환경 보전에 대한 실천을 다짐하는 활동 등이 전개된다.

회차당 참여자 35명 내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8회 열리며 상세 운영 일자는 ▲15일(화) ▲16일(수) ▲17일(목) ▲23일(수) ▲24일(목) ▲25일(금) ▲29일(화) ▲30일(수)이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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