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우물 3곳에 관리표지판 설치…역사·문화 보존에 한 걸음 더

2024-10-07(월) 11:15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정읍시는 지역 내 우물 3곳에 관리대상 우물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정읍(井邑)이라는 지역 명칭의 기원이 된 우물을 보존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앞서 시는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회의를 통해 지역에 있는 300여개의 우물 중 정해마을 우물, 동학농민혁명군 우물, 산외면 선녀약수터, 빈시암 우물을 관리 대상 우물로 지정했다. 이 중 빈시암 우물을 제외한 3곳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 안내표지판 설치는 정읍의 역사적 자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그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빈시암 우물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소유자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유명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