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 체험으로 자율주행차에 관심이 생겼어요.

- 풍남초, 디지털·창의융합 체험교육 실시

2024-10-02(수) 12:18
[신동아방송 전남여수=이신동기자]풍남초등학교(교장 김현철)는 9월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방과후학교를 담당하는 에듀펀플러스 지원으로 운영한 것이다.

1,2학년은 돌봄교실에서 AI오토카를, 3~6학년은 체육관에서 스마트카를 통하여 컴퓨터 사고력을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스마트카는 자율주행 원리를 바탕으로 주행 원리와 센서 역할을 이해한 후 블록코딩 기초학습을 실습하고, 코딩을 활용한 자율주행 코드 통과 활동에서 적외선 센서로 길을 찾는 자동차의 매력에 빠져 교육 종료 후에도 더 하고 싶다며 조르는 학생들 때문에 강사가 당황할 정도였다.

풍남초 3학년 조현서 학생은 “코딩은 처음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그냥 작동하니까 쉬웠다. 자동차 시합은 하는 도중에 다른 차가 갑자기 와서 앞을 막는 바람에 져서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라인 트레이싱은 검정색 테이프를 체육관 바닥에 붙이는 것도 재미있고 민이 언니랑 한 팀이 되어 활동하는 것이 즐거웠다.

재미있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가 그만하라고 할 때 아쉽고, 2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져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활용한 농촌 지역의 체험교육으로 농촌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에 이바지하는 프로그램 덕분에 풍남초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이 높아져 미래의 교통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리라 기대한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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