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령면, 전주시 서신동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2024-09-30(월) 13:0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진안군 마령면(면장 송금옥)은 28일 전주시 서신동 이마트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서신동 우리동네 페스타’ 행사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마령면에서 5개 농가가 참여하여 직접 생산한 호박고구마와 두부, 도라지, 더덕 등 9개 품목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령면과 서신동은 2004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정기적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에는 소득 향상을, 도시민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진안고원 청정환경에서 나고 자란 신선하고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도시민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안군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릴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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