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추진

2024-09-25(수) 16:24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부안군 변산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24일 노인부부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변산면 복지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15명의 대원으로 구성됐다.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소규모 집수리 등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위기가구발굴 및 생계.의료비 지원으로 저소득가정의 생활안정을 도모한다.

도움받은 어르신은 이사온지 5년정도 되었지만 생계급여와 기초연금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있어 집수리를 할 여력이 되지않는 상황에서 “이렇게 주방공사를 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상사업 주택은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노후되어있으며 주방벽체가 흙벽으로 단열에 취약하며 오래되어 생긴균열과 구멍으로 쥐와 벌레가 드나들어 주방 내벽 판넬을 설치하여 생활불편 해소 및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복지기동대사업은 읍면동 인적안전망을 통해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유명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