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장애아동 돌봄 프로그램 ‘다음 디딤’

- 미래행복센터 방과후돌봄 개발, 대안 돌봄 모색

2024-09-24(화) 13:35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완주군이 관내 장애아동 가족 30여 명과 함께 돌봄 프로그램 ‘다음 디딤’을 운영했다.

‘다음 디딤’ 프로그램은 완주미래행복센터에서 개발한 완주형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중 하나로, 돌봄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아동들의 돌봄 현황을 공유하고 부모님 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대안적인 돌봄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최근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유영희 완주군 장애인 부모협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참석한 가족들과 돌봄의 방향과 아이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토종씨앗 오감체험놀이 및 요리체험 등 장애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참여한 장애아 부모들의 모임인 키울협동조합의 이지연(48)씨는 “장애아동을 위한 돌봄에 대해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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