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서 ‘한가위 농특산품 특별전’ 열어

- 대도시 소비자 대상 60여 개 품목 판매

2024-09-20(금) 16:19
[신동아방송=고재규기자] 담양군이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가위 농특산품 특별전’을 열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야외광장에서 샤인머스캣, 메론, 한과, 장류, 떡갈비, 김 등 60여 개 품목을 선보이며 대도시 소비자들의 추석 준비에 큰 보탬이 됐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7월 24일 장성군·롯데아울렛 수완점이 함께한 ‘도농교류 활성화 및 지역상생 협약식’에 따른 첫 행사로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행사인 떡메치기, 인절미 시식, 담양쌀(500g) 무료 배부 등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대덕면 풍물패의 길놀이 농악 공연이 열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들뜬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았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인만큼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역 현안 사업들도 함께 홍보했다.

이병노 군수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담양의 우수 농특산물이 차례상에 오르고 추석 선물로 선택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롯데아울렛과 여러 특판전을 진행해 우리 농특산물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고재규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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