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인플루엔자 지정의료기관 어린이부터 무료접종 시작

- 이후 임신부, 어르신 등 순차적 접종 실시

2024-09-20(금) 15:02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영광군은 20일부터 지정의료기관에서 어린이를 시작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예방접종 대상은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을 하는 경우)이다.

이어 ▲어린이(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10월 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접종을 시작하여 내년 4월 30일까지 지속한다.

접종 대상자는 대상별로 아기수첩, 산모수첩 또는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지정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되고, 지정의료기관은 군청 고시/공고,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예방접종 관리→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군 자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 21일부터 보건기관(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하고 대상은 14∼18세 및 55∼64세 영광군민, 심한장애, 국가유공자,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그 외 유료 접종자이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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