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동네 상점 문턱 낮춘다 ‘경사로 지원’

- 장애인복지관 10곳 지원…“장애인, 노인, 임산부 누구나 편하게 이용”

2024-09-20(금) 11:42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이 ‘무(無)장애 완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미용실 등 상점 10곳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했다.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및 이동약자를 위해 완주군 지역상점을 중심으로 편의시설 실태 조사 및 적합여부 검토 후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장애인들의 편의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경사로 설치를 지원받은 한 음식점 주인은 “경사로 설치를 통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아동, 노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들이 편하게 가게를 들어올 수 있게 됐다”며 “경사로 설치를 통해 장벽 없이 누구든지 방문할 수 있는 상점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완주군 내 장애인을 포함한 이동 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기 좋은 동네가 됐으면 한다”며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전은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