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첫 발걸음

- 19일, 정헌율 시장 주재로 202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규사업과 정부예산 확보 방안 등 논의

2024-09-19(목) 12:00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익산시가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을 위해 19일 정헌율 익산시장 주재로 '2026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과 각 사업부서장이 참석해 익산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2026년 신규사업과 정부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2026년 신규 사업의 방향을 △민선 8기 공약사업·정부 국정과제·도정 방침에 부합한 사업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전 개선·편의 증진 사업 등으로 정하고 발굴을 진행했다.

이번에 발굴된 202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은 29건, 총사업비 1조 564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은 △왕궁보석테마관광지 유휴자원 연계활용사업 △익산 쌍릉 고분정보센터 건립 △연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건설 등이다.

정헌율 시장은 "국정과제에 발맞춰 우리시 성장과 발전을 견인할 신규사업 발굴이 중요하다"며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타당한 논리 개발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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