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원성기자] 풍남초등학교(교장 김현철)는 9월 12일, 5·6학년 6명의 학생들이 도화초등학교(교장 양기창)로 가서 배구 시합을 하였다. 두 학교는 고흥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교로 소인수 학급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교과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함께 계획하여 활동한 것이다.
1,2교시에 5·6학년 4학급의 학생 15명이 지난 주에 배운 배구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공격 기술까지 익히고, 두 편으로 나누어 시합을 하였다. 아직 익숙하지 않기에 가볍고 큰 공으로 5번 내에 넘길 수 있고, 상대방 공을 바로 넘기면 안되며 기능이 부족한 학생은 두 손으로 던져도 되는 규칙으로 선수가 부족하니 담임들도 동참하였다.
처음이라 실수가 잦았지만 서로 격려하며 열심히 하다 보니 점차 재미가 생겨 2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자, 더 하고 싶다고 조르는 학생들이 대다수였다.
3교시는 학년별 교과가 예정되었으나 2주 후 실시할 캠프 계획을 보완하기 위해 팀별로 회의를 하고, 4교시는 국어 3단원 <주장에 대한 근거가 적절한지 판단하기>를 하였다.
풍남초 6학년 조은서 학생은 “오늘 배구 시합은 우리 팀이 졌는데도 너무 재미있었다. 우리는 팀워크가 좋아 잘하였는데 실수가 많아서 진 것 같다. 공격을 할 때 공이 안 넘어가서 아쉽기도 했지만 배구를 더 많이 하고 싶다. 국어도 좋았지만 체육은 사람이 많아서 훨씬 즐거우니 매일 공동수업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였다.
사람이 많아서 즐겁다는 학생의 표현처럼 작지만 뭉쳐서 함께 활동함으로써 효과가 증대되는 공동 운영으로 오늘도 행복한 우리 학생들을 보며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보람을 느낀다.
1,2교시에 5·6학년 4학급의 학생 15명이 지난 주에 배운 배구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공격 기술까지 익히고, 두 편으로 나누어 시합을 하였다. 아직 익숙하지 않기에 가볍고 큰 공으로 5번 내에 넘길 수 있고, 상대방 공을 바로 넘기면 안되며 기능이 부족한 학생은 두 손으로 던져도 되는 규칙으로 선수가 부족하니 담임들도 동참하였다.
처음이라 실수가 잦았지만 서로 격려하며 열심히 하다 보니 점차 재미가 생겨 2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자, 더 하고 싶다고 조르는 학생들이 대다수였다.
3교시는 학년별 교과가 예정되었으나 2주 후 실시할 캠프 계획을 보완하기 위해 팀별로 회의를 하고, 4교시는 국어 3단원 <주장에 대한 근거가 적절한지 판단하기>를 하였다.
풍남초 6학년 조은서 학생은 “오늘 배구 시합은 우리 팀이 졌는데도 너무 재미있었다. 우리는 팀워크가 좋아 잘하였는데 실수가 많아서 진 것 같다. 공격을 할 때 공이 안 넘어가서 아쉽기도 했지만 배구를 더 많이 하고 싶다. 국어도 좋았지만 체육은 사람이 많아서 훨씬 즐거우니 매일 공동수업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였다.
사람이 많아서 즐겁다는 학생의 표현처럼 작지만 뭉쳐서 함께 활동함으로써 효과가 증대되는 공동 운영으로 오늘도 행복한 우리 학생들을 보며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보람을 느낀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