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 대상 수상…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위

- 전국 229개 지자체 중 1위 쾌거
- 제16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 수상

2024-09-13(금) 15:47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은평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광역자치단체 1차 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로 선발됐다. 그 후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 민간심사위원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철저한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은평구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이 배출되는 곳에서부터 실질적으로 감량될 수 있도록 RFID 기반의 종량기와 감량기를 꾸준히 보급하고 있다“며 ”특히 주민 여러분이 동참하고 실천해 주신 덕분에 지난 한 해 1천 1백톤 넘게 폐기물을 감량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은평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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