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역시‘동대문구 직거래 장터’

-9. 10.(화) 오전 10시 ~ 오후 5시 구청 앞 광장
-배,한우,곶감,와인 등 150개 품목 … 생산자 직접 판매로 저렴

2024-09-05(목) 11:46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 구청장 이필형은 9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2024년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추석 장터에는 동대문구와 결연을 맺은 남해군 · 나주시 · 춘천시 등 14개 시 · 군 농가와 여성단체연합회, 동문엔터프라이즈(장애인 직업재활센터)가 참여한다.

생산자가 농수산물을 직접 판매, 유통비를 절감해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특산품과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장터에서는 멸치, 미역(남해군) 배, 식혜(나주시) 된장, 꿀(제천시) 한우, 닭갈비, 와인(춘천시) 사과(청송군) 곶감(상주시) 참기름, 청국장(청양군) 산양삼, 곤드레나물(평창군) 등 약 150개 품목을 판매한다.

또한 여성단체연합회에서는 갓김치 포도 황태포를, 동문엔터프라이즈에선 수제 오곡강정을 선보인다.

현금 ‧ 카드 ‧ 상품권 결제 모두 가능하나 업체별로 결제방법이 상이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올 여름 연일 지속된 무더위에 채소류와 축산물 가격 오름세가 커질 것 같다고 하는데, 직거래 장터를 통해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차례 상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동대문구 경제진흥과(☏02-2127-4272)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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