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청소년 관계 향상 문화체험 집단상담 진행

-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 7.30.~ 4차례 진행
- 지역 내 취약계층과 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172명 대상
- 집단상담 및 문화 체험의 시간 호응

2024-08-05(월) 13:42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172명을 대상으로 2024년 청소년 관계 향상 문화체험 “문화 톡톡 꿈이 쑥쑥” 프로그램을 진행(7.30./8.2./8.4./8.8.)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방학을 맞아 무주목재문화체험장과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수영장에서 △‘마음 챙김’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알아보고 안정을 유지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목제품 만들어 보기와 △에너지 발산을 통해 감성과 신체를 자극하는 집단상담,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무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정분 센터장은 “아이들 마음속에 내재 돼 있는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문제를 해결해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놀이로 즐기며 유익을 얻어갈 수 있는 체험이나 캠프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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