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에도 해남군립도서관은 ‘열일 중’

-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가족단위 이용객 증가

2024-08-02(금) 15:01
[신동아방송=권수미기자] 한여름 무더위 속에도 해남군립도서관을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들 증가하고 있다. 더위를 피하는 피서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현재 군립도서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계층이 찾는 곳으로 1일 평균 870명 이용하고 있다. 2층 문화의집에서는 여름학기 18강좌 24개반 개강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있으며, 3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영화감상, 동화구연, 독서교실, 4층과 5층 종합자료실에서는 다양한 자료를 열람 할 수 있다.

도서관 이용자 한모씨는 “무더위에 이만한 장소가 또 어디 있을까? 싶다”며 “도서관이 가성비 좋은 피서지”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심 속의 쉼터로 많은 군민들이 이용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나무 그늘에서 책을 읽듯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수미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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