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이 즐거운 스크린 미각여행 ‘맛있는 전주심야극장’, 함께 즐겨요

- 시, 오는 3일과 10일, 24일 토요일 저녁 팔복예술공장에서 ‘맛있는 전주심야극장’ 운영
- 감성 가득 영화 속 음식을 지역 셰프와 이색장소에서 즐기는 특별한 즐거움 선사 예정

2024-08-01(목) 15:36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는 오는 3일과 10일, 24일 등 총 3회에 걸쳐 매일 오후 7시, 전주팔복예술공장 B동 이팝나물홀(덕진구 구렛들1길 46)에서 8월 휴가 시즌을 맞아 전주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맛있는 전주심야극장’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상반기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던 ‘맛있는 전주심야극장’은 전주 야간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음식 관련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지역 셰프가 전주 십미(十味)를 곁들여 조리한 상영작 관련 음식과 음료를 관광객이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오는 3일에는 해고당한 일류 셰프가 푸드트럭에 도전한 후 진정으로 자신의 음식과 인생을 요리하는 미국 영화 ‘아메리칸 셰프’가 상영되며, 전주의 식재료로 조리된 영화 속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어 오는 10일과 24일에는 각각 ‘엄마의 공책’과 ‘B급 음식 서바이벌’ 영화와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상영 일정 등에 대한 사항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주’ 공식 인스타그램(@jeonju. travel. 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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