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논문 검증 공약’ 신임 총장 재표결하는 숙명여대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격언이 있다. 제가 총장이 되면 진상 파악부터 해보고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리하겠다"
총장 후보 정책 토론회에서 ‘김건희 논문 검증’을 공약하면서 구성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를,
숙명학원은 지난달 20일 이사회 찬반 표결을 통해 제21대 숙명여대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었다.
그런 숙명학원이 임기 시작을 한 달여 앞둔 문시연 숙명여대 신임 총장에 대한 선출 재표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5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숙명학원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예정된 이사회에서 '신임 총장 선출 재표결(필요시) 및 이에 따른 이사 선임' 안건 등을 심의한다면서,
신임 총장 선출 과정에서 당연직으로 숙명학원 이사를 맡고 있는 장윤금 현 숙명여대 총장은 이사회 정족수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 점이 문제가 되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연합이 전했다.
김씨 논문에 대한 숙명여대 교수, 동문들의 자체 심의 결과는 표절이라고 나왔으나,
숙명여대는 공식 결정은 아니라고 발표를 미루면서 신임 총장이 공약한 것이라 귀추가 주목됐으나,
이번 재표결 검토는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격언이 있다. 제가 총장이 되면 진상 파악부터 해보고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리하겠다"
총장 후보 정책 토론회에서 ‘김건희 논문 검증’을 공약하면서 구성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를,
숙명학원은 지난달 20일 이사회 찬반 표결을 통해 제21대 숙명여대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었다.
그런 숙명학원이 임기 시작을 한 달여 앞둔 문시연 숙명여대 신임 총장에 대한 선출 재표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5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숙명학원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예정된 이사회에서 '신임 총장 선출 재표결(필요시) 및 이에 따른 이사 선임' 안건 등을 심의한다면서,
신임 총장 선출 과정에서 당연직으로 숙명학원 이사를 맡고 있는 장윤금 현 숙명여대 총장은 이사회 정족수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 점이 문제가 되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연합이 전했다.
김씨 논문에 대한 숙명여대 교수, 동문들의 자체 심의 결과는 표절이라고 나왔으나,
숙명여대는 공식 결정은 아니라고 발표를 미루면서 신임 총장이 공약한 것이라 귀추가 주목됐으나,
이번 재표결 검토는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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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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