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꾸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 주간”운영

고흥도화중학교 1학기말 고사 이후 취약 시기 다양한 교과 연계 프로그램

2024-07-19(금) 12:07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고흥도화중학교(교장 배태진)는 1학기말 고사 이후 취약 시기(7월 8일∼7월 19일)에 학교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하여 교육의 공백기를 없애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진로 활동 및 예술·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꾀하고, 다양한 진로 교육으로 창의력 및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자 “꿈을 가꾸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 주간”를 운영하여 주목받고 있다.

첫째 주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어쩌다 식물학자/지구회복버튼(ESG)’, 송시종 고흥문화원장님의 ‘고흥 향토사 교육’, 한국민주평화교육원 김경숙 강사님의 ‘찾아가는 중학생 평화 감수성 키움 교실’, 나만의 영어동화책 발표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작은 학교 특색 사업인 단편 영화 제작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과 연계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꿈을 가꾸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둘째 주에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지역사회 더불어 캠프’를 활용한 학생수련활동 및 심폐소생술 교육, 빅 발리볼, 배드민턴, 탁구 3종목 스포츠 리그전 운영, 전교생이 참여하여 만드는 ‘함께하는 제과 제빵 만들기’. 순천시 세무서 강사님들이 들려주는 ‘세금 교육’. 다양한 방과후활동을 통해 1학기 동안 쌓았던 연주 실력을 발표한 ‘1학기 방과후학교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운영함으로써 바른 인성과 창의성,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배양 등 민주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고흥도화중학교 3학년 김○민 학생은 “1학기말 고사가 끝난 이후 무덥고 짜증만 나는 시기에 너무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풀장에서 우리 학생들만 여름 즐기려고 하니 미안하기도 했지만, 우리의 고장인 고흥에 대해 상세하게 배울 수 있었던 향토사 교육,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멋진 밴드부 공연과 함께 노래했던 방과후학교 발표회 등은 너무나 재미있었다. 그리고 전교생과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소감을 밝혔다.

학생자치회 체육부장인 2학년 조○호 학생은 “공부라는 둘레에서 벗어나 외부 강사와 함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따라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깨끗하고 깔끔한 시설이 부러웠던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1박2일 수련활동은 너무 근사했으며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한 방과후학교 발표회에서 명○현 친구의 멋진 플롯 연주에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학생부장 유○웅 교사는 “1학기말 고사 이후 선생님들께서 심혈을 들여 야심차게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밝고 해맑은 표정으로 다가오는 학생들이 2주 동안만큼은 무척 행복해 보였다. 안전하게 수련 활동을 하도록 배려해 주신 수련원장을 비롯하여 지도해 주신 지도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학생 스스로가 배려하고 협동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고흥도화중학교 배태진 교장은 “학기말 취약 시기에 “꿈을 가꾸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 주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삶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여름 방학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자기 주도적인 생활계획을 수립하고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밝히면서 “그리고 이 기간 동안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준비·실행하는 과정에서 열정을 보여주신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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