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떠난 날, 채 해병 털어주고, 전쟁 공포 조성하고...


-중앙아시아 외유 시 디올백 털어주더니
-하와이로 떠나며 채 해병 털어주고
-러시아와 강대강 충돌로 전쟁 공포 조성하니
-특검 요구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

2024-07-09(화) 11:07
사진=2022년 태풍으로 포항 시내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자 임성근이 장갑차를 동원 인명 구조에 나서면서 尹에게 눈 도장을 찍은 것으로 보였으나, 최근 주가 조작범과 엮인 카톡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kbs캡쳐

尹 떠난 날, 채 해병 털어주고, 전쟁 공포 조성하고...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尹통이 외유를 떠난 8일, 경북경찰청은 임성근에게 채 해병 사건에 대한 면죄부를 주었고,

이에 화답하듯 尹은 러시아의 경고에도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시사하면서 한반도 전쟁 공포를 조성했다.


8일 경상북도경찰청은 브리핑을 통해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해, 임성근을 제외한 7여단장, 포11대대장, 포7대대장, 중대장, 수색조장 등 총 6명을 검찰에 송치한다고 발표,

특검을 주장하는 야권의 증거에 정확히 배치되는 결과를 내놔, 특검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결과를 예상했는지,

尹통령은 외유를 떠나기 전 ‘로이터’ 통신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북한은 명백히 국제사회 민폐, 러시아는 남북한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고 필요한 존재인지 현명하게 판단”하라 했다고 8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尹부부의 외유 중 하와이를 경유하는 일정이 있어, 나토 회의와 상관 관계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캡쳐


그러면서, 尹은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여부에 대해 “한국은 북러 간 군사협력 수준과 내용 살펴볼 것, 무기 거래와 군사 기술 이전, 전략물자 지원 등이 포함될 것”이라며,

지난달 20일 尹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기존 방침 재검토 발표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아주 큰 실수가 될 것”이라는 경고를, 외교가 아닌 나토, 미국을 등에 업고 정면 돌파를 선언한 것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최근 북러 밀착은 尹의 미국과 일본에 편중된 외교 실패의 결과라는 것이 전 세계 외교가의 중론이라고 한다. 평양의 푸틴과 김정은. sns캡쳐


러시아와 강대강 충돌은,

자신과 부인과 장모에게 제기된 ‘본부장 의혹’과 ‘이채양명주 특검’ 등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려는 것으로 보여 파문이 클 것으로 보인다.
본인과 부인, 장모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한 특검 거부 등 수 많은 논란 가운데, 이채양명주 특검, 임성근 주가조작범 카톡 등 증거가 걷잡을 수 없이 나오자,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려 러시아와 강대강 대결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자신의 발언이 소환되고 있다. sns캡쳐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