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반딧불 과일 안정화 주력…현장기술지원단 운영

- 농촌진흥청&무주군농업기술센터 지도사들 함께 현장 찾아
- 해당 품목별 폭우, 폭염 등 기상이변 피해 예방 활동
-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지도 등 진행

2024-07-08(월) 13:51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반딧불 사과와 포도, 복숭아의 고장 무주가 해당 품목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이하 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활동은 9월 수확 시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지원단은 농촌진흥청(이하 진흥청) 관계자와 무주군농업기술센터(이하 기술센터) 담당 지도사 등 6조 25명으로 구성이 됐다.

진흥청에서는 사과연구센터에서 나와 사과를 전담하며 기술센터에서는 사과와 포도, 복숭아 품목에 대한 맞춤 기술을 지도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우려되는 피해를 비롯해 고온과 폭염에 대비한 기술 지도가 주로 이뤄지고 있으며 탄저병 등 병해충 예찰을 비롯한 방제 지도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무주군에서는 사과(1,233농가, 793ha)와 포도(293농가, 87ha), 복숭아(334농가, 122ha) 품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농작물의 24% 정도로 규모나 명성, 연매출(650여억 원) 측면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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