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복지재단,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343명에 1억 9500만 원 지원

- 전주형SOS긴급지원, 간병비, 통학비, 위기고립가구 지원사업 통해 취약계층 위기 극복에 도움
-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90% ‘매우만족’, 지역의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

2024-07-08(월) 10:32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복지재단은 올해 상반기 동안 △전주형SOS긴급지원 △사랑나눔 간병비 지원 △저소득가정 청소년 통학비 지원 △위기고립가구 일상회복 지원사업 등을 통해 전주지역 취약계층 343명에게 총 1억 9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이 상반기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각종 나눔 사업이 취약계층 지원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또, 지역의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재단은 올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간병비 지원 규모를 연 70만 원으로 확대해 저소득층의 의료돌봄 욕구를 충족시켰다. 그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기록됐다.

또한 올해 신규 도입된 저장강박가구 대상 청소·방역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이미 올해 목표했던 건수를 달성하는 등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여기에 재단은 위기고립가구에 대한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노숙인쉼터 이용자까지 확대해 여름 폭염에 대비한 ‘소외 없는 건강 동행’을 실현하고 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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