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연중 무료접종

2024-07-05(금) 14:40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영광군은 65세 이상(1959. 12. 31.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우 치명적이며, 사망률 또한 60∼80%로 높아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으로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번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증 50∼80% 예방이 가능하다.

단, 65세 이전 연령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접종한 경우 이전 접종일로부터 5년이 경과했고, 65세 이상이 된 시점에서 1회 재접종을 권장한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하여 보건소(오전만 접종)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되고, 의료기관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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