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대촌중앙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 열어

- 역사 사진전 등 선봬…‘참삶의 주인공이 되는 행복배움터’ 비전 선포

2024-07-03(수) 15:04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대촌중앙초등학교는 3일 학생, 교사, 동문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함께한 100년! 함께할 100년!’의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성철 서부 교육장 등 교육 가족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재학생 문화예술 공연에 이어 ▲학교 연혁 보고 ▲총동문회장 기념사 ▲학생회장, 학교장 환영사 ▲축사 ▲공로패 전달식 ▲비전 선포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또 100년의 전통과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담은 학생 작품 전시, 학교 역사 사진전 등을 마련해 학교의 발자취와 성과를 알렸다.

이 자리에서 대촌중앙초등학교는 함께한 100년을 기억하고, 함께 할 100년을 기약하며 학교 구성원 교육공동체가 수립한 ‘참삶의 주인공이 되는 행복배움터’ 비전을 선포했다.

조문현 총동문회장은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 은사님, 지역민들의 헌신과 사랑 덕분에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촌중앙초등학교가 있을 수 있었다”며 “함께 할 100년을 내다보고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촌중앙초등학교 김준영 교장은 “개교 100주년을 발판 삼아 ‘참삶의 주인공이 되는 행복 배움터’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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