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민달팽이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가혜경)은 지난 21일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 일환으로 가천박물관, 국제성서박물관으로 나들이 다녀왔다.
주간보호센터는 2024년 6월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화창한 날씨에 인천박물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가천박물관, 국제성서 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가천박물관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었던 의학용품들이 많이 전시 되어 있어 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신기하게 구경하였으며, 민화 부채 만들기 체험을 통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부채를 직접 만드는 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국제성서박물관에서는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성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며, 이후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신이 만들고자 하던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박물관 나들이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옛날 사람들 어떻게 치료받았는지 알수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성서 박물관에서 자신만의 무드등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기뻐요.”라고 이야기하며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민달팽이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더 많은 경험 할 수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함께하는 주간보호센터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뛸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한편 민달팽이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인천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수시로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