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로컬푸드 1번지 넘어 미래로 도약

- 먹거리 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 보고… 돌봄 기능 강화한 로드맵 제시

2024-06-25(화) 15:50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지난 24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의 완주군 먹거리 정책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3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부문별 전략사업을 발굴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먹거리 기획생산 체계 구축 ▲관계형 시장확대 ▲먹거리 돌봄체계 강화 ▲먹거리 공감대 확산 ▲먹거리 탄소발자국 저감 ▲공적 추진체계 확립 등 6대 전략, 66개 세부사업이 제시됐다.

핵심과제로 먹거리 기획생산구축을 위해 농가조직화 강화와 지속적인 통합교육과 로컬푸드 참여농가의 소득양극화와 진입장벽 해소를 위한 참여농가의 종합적인 소득분석 실태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시됐다.

또한, 미래세대 건강먹거리 보장확대를 위해 먹거리통합돌봄사업(허브)을 구축해야 향후 취약계층 먹거리 돌봄 분야 정부 정책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건의됐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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