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尹은 전쟁을 획책하는가? 친일적 사고 그만둬야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을 맺은 지 하루 만에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제공을 검토하겠다는 대통령실 발표가 나왔다.
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 문제는 재검토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발표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아주 큰 실수일 것, 그렇게 되면 우리는 한국 지도부가 달가워하지 않을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즉각 반응했다.
방북 전 한국을 향해서 "한러 관계 회복은 우리가 아닌 한국 지도부의 선택"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하지 않은 것을 높이 평가한다"는 등 북과 손잡는 것이 한국 배척이 아니라는 메세지를 전했으나,
방북도 하기 전에 尹은 푸틴을 향해 “선 넘지 말라”고 공개 경고하더니,
북러 조약에 기다렸다는 듯 우크라이나 지원 방침을 발표해버렸다.
푸틴 대통령은 尹의 이런 결정에 대해,
"대한민국은 북한에 대한 침략을 계획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북러 조약) 군사 원조는 침공이 있을 때만 적용돼 한국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부연했다.
왜?
한국은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이 러시아를 제재하기 전에,
현지에 자동차 공장, 라면 공장들을 설립, 운영하는 등, 러시아와 깊은 교류가 있었기 때문이다.
155mm 포탄의 우회지원을 알고 있으나 모른 척하고,
지뢰제가 장비, 지휘 차량, 구급차량 등 공격을 강화하기 위한 장비 지원도 눈 감아주고,
폴란드에 수출한 공격무기 중 포탄 등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것에도 침묵하면서,
북러 조약은 ‘침공이 있을 때 군사지원’이라는 조항을 달고 있다고 푸틴 자신이 자세하게 설명하는 등,
푸틴은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메세지를 꾸준히 보내는 이유다.
그래서 尹의 우크라이나 지원 검토 발표는, 푸틴이 내민 손을 악수 화답이 아닌, 발로 걷어찬 것이다.
일본은 한국전쟁에 대해 ‘신이 일본에 내린 축복’이라며 반겼다.
동북아에서 한반도 분쟁을 바라는 나라는 일본이 유일하다.
오물 풍선 사태를 불러온 탈북 단체들의 삐라 살포에 확성기로 대응하자,
확성기에 직접 타격하겠다는 북의 경고에,
삐라가 국지전으로 확대됨을 우려한 유엔 사령관과 주한 미 대사가 말렸다는 보도도 있었다.
尹의 전쟁 획책을 미국이 말린 것이다.
중국 봉쇄만으로도 힘들어하던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으로 여력이 더 없어지자,
한미 동맹으로 근근이 버티던 동북아 안보환경에,
일본의 한국 끌어들이기 전략을 승인하면서,
‘중국 봉쇄’를 명분으로 내세운 한미일 군사동맹 카드는, 동북아에서 군사전략적 우세를 점했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한미의 안보동맹과 달리 일본이 한국을 동맹으로 끌어들인 가장 큰 이유는 한반도 재침략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함이지,
유사시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 아니다.
尹의 美와 日에 편중된 외교가 결국은 북러 조약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미국은 원하지 않고 일본만 원하는 한반도 분쟁.
尹은 전쟁을 획책하는가?
尹이 친일적 사고를 바꾸지 않는 한 한반도 불바다는 시간 문제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을 맺은 지 하루 만에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제공을 검토하겠다는 대통령실 발표가 나왔다.
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 문제는 재검토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발표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아주 큰 실수일 것, 그렇게 되면 우리는 한국 지도부가 달가워하지 않을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즉각 반응했다.
방북 전 한국을 향해서 "한러 관계 회복은 우리가 아닌 한국 지도부의 선택"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하지 않은 것을 높이 평가한다"는 등 북과 손잡는 것이 한국 배척이 아니라는 메세지를 전했으나,
방북도 하기 전에 尹은 푸틴을 향해 “선 넘지 말라”고 공개 경고하더니,
북러 조약에 기다렸다는 듯 우크라이나 지원 방침을 발표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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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尹의 이런 결정에 대해,
"대한민국은 북한에 대한 침략을 계획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북러 조약) 군사 원조는 침공이 있을 때만 적용돼 한국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부연했다.
왜?
한국은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이 러시아를 제재하기 전에,
현지에 자동차 공장, 라면 공장들을 설립, 운영하는 등, 러시아와 깊은 교류가 있었기 때문이다.
155mm 포탄의 우회지원을 알고 있으나 모른 척하고,
지뢰제가 장비, 지휘 차량, 구급차량 등 공격을 강화하기 위한 장비 지원도 눈 감아주고,
폴란드에 수출한 공격무기 중 포탄 등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것에도 침묵하면서,
북러 조약은 ‘침공이 있을 때 군사지원’이라는 조항을 달고 있다고 푸틴 자신이 자세하게 설명하는 등,
푸틴은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메세지를 꾸준히 보내는 이유다.
그래서 尹의 우크라이나 지원 검토 발표는, 푸틴이 내민 손을 악수 화답이 아닌, 발로 걷어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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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전쟁에 대해 ‘신이 일본에 내린 축복’이라며 반겼다.
동북아에서 한반도 분쟁을 바라는 나라는 일본이 유일하다.
오물 풍선 사태를 불러온 탈북 단체들의 삐라 살포에 확성기로 대응하자,
확성기에 직접 타격하겠다는 북의 경고에,
삐라가 국지전으로 확대됨을 우려한 유엔 사령관과 주한 미 대사가 말렸다는 보도도 있었다.
尹의 전쟁 획책을 미국이 말린 것이다.
중국 봉쇄만으로도 힘들어하던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으로 여력이 더 없어지자,
한미 동맹으로 근근이 버티던 동북아 안보환경에,
일본의 한국 끌어들이기 전략을 승인하면서,
‘중국 봉쇄’를 명분으로 내세운 한미일 군사동맹 카드는, 동북아에서 군사전략적 우세를 점했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한미의 안보동맹과 달리 일본이 한국을 동맹으로 끌어들인 가장 큰 이유는 한반도 재침략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함이지,
유사시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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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美와 日에 편중된 외교가 결국은 북러 조약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미국은 원하지 않고 일본만 원하는 한반도 분쟁.
尹은 전쟁을 획책하는가?
尹이 친일적 사고를 바꾸지 않는 한 한반도 불바다는 시간 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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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