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무풍 십승지 어울림센터 개관

- 일자리·공동체 활동·주민역량 강화 거점 기대
- 건축연면적 278.21㎡, 총 4층 규모
- 카페, 농·특산물 판매장, 공유주방, 체력단련실, 작은도서관 등
-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삶터·일터·쉼터로서의 역할 기대

2024-06-07(금) 17:28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조성된 ‘무풍 십승지 어울림센터(이하 어울림센터)’ 가 7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무풍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어울림센터의 개관을 알리고 이용을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도시재생 역량강화사업 동아리 참여 주민들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회의장, 윤정훈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이대석 무풍면 도시재생인정사업협의체 위원장, 윤주영 무풍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기관장들과 지역주민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어울림센터(무주군 무풍면 현내리 318-2외)는 건축연면적 278.21㎡, 총 4층 규모로 1층에는 카페와 농특산물 판매장이 위치해 있으며 2층에는 공유주방과 다목적실이, 3층에는 체력단련실, 4층에는 작은도서관과 공부방, 소회의실 등이 자리잡고 있다.

무주군은 어울림센터가 무풍면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간 운영 성과 등을 면밀히 살펴 보완·개선하는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초석으로 삼을 방침이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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