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교육·돌봄 기반 확대…유아 생존수영 도입

- 익산시-익산시도시관리공단 업무협약…도내 기초자치단체 최초 운영
- 유아의 신체 성장·발달 도움 및 지역 정주 선순환 기대

2024-06-05(수) 14:39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익산시는 5일 익산시도시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유아 생존수영 교육을 추진한다.

유아 생존수영 교육은 익산시,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보건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교육과정 중 하나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심보균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재원 유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공단은 전문 강사를 확보하고 교육장소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익산시는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과 동시에 신체 성장과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국민생활관과 서부권다목적체육관 등 우수한 기반 시설과 연계한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유아의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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