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정원 페스티벌 11월까지 연장! 힐링 핫플 각광

- 치유 콘셉트 정원, 밤바다와 어우러진 정원 등 인기

2024-06-04(화) 10:5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완도군에서 열린 「2024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올해도 큰 인기를 끌며 행사 기간을 11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지난해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을 국내 최초로 해변 부지에서 개최하며 완도만의 특색있는 정원을 조성해 행사를 5개월 연장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됐다. 차를 마시며 치유하는 콘셉트의 대표 정원, 30개의 작은 집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꾸며진 참여 정원과 밤바다와 정원이 어우러지는 야경 등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평일 저녁과 주말에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돌면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페스티벌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여름꽃 등 신규 초화 식재와 시설물 보강 등 정원을 재정비하여 관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