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무안읍 이어 망운면서 ‘통합공항’ 캠페인

- 망운면 상가 일일이 돌며 소음 영향‧대책 설명하고 의견 들어
- 고광완 행정부시장 “9개 읍‧면 순회하며 광주 진정성 보일 것”

2024-05-30(목) 17:14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무안읍에 이어 망운면에서 30일 ‘무안 민‧군 통합공항’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무안과 광주‧전남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공항 조성이 반드시 필요함을 알리고, 소음 영향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무안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함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공무원, 광주상공회의소 직원, 무안지역 통합공항 찬성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망운면 상가를 일일이 찾아 ‘민‧군 통합공항 조성사업’ 홍보물과 강기정 광주시장의 ‘약속의 편지’를 나눠주며, 군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망운면은 공항 소음영향권 지역임을 감안해 소음 최소화 대책 및 완충지역 조성 등 소음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렸다,

실제 공항 소음영향권(85웨클 이상 적용 시)은 망운면(5.8km2), 운남면(12.3km2), 현경면(0.9km2) 등 총 19.0km2로 무안군 전체 면적의 4.2%이다. 광주시는 공항 입지 선정에서부터 설계‧시공‧운용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소음 최소화 대책을 마련해 소음피해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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