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복 소비 활성화 위해 동분서주

-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 및 홍보 활동 다각도 추진

2024-05-20(월) 11:06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완도군이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 및 판촉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매년 4~5월은 전복 홍수 출하 시기로 올해는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 전복 가격 하락 등으로 전복 어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전복 가격 안정 및 원활한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단체, 업체와 함께 온오프라인 전복 판촉 행사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1월에는 전남도와 완도군,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 (사)완도군전복협회, ㈜완도전복 등 전복 유통·수출 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복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판촉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3월에는 GS리테일과 농수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 기업과 온라인 플랫폼 및 유통 판로를 지원 중이다.

4월에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인 ‘수원 메가쇼 2024 시즌1’의 전라남도 수산물 판촉 행사에 참가하고, 전국 이마트 90여 개 지점에서 전복 할인 판촉전을 열었다.

아울러 서울시 양천구와 인천광역시 연수구, 경기도 안산시, 파주시 등 자매결연 지자체를 찾아 전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5월에는 장보고수산물축제 기간 동안 (사)한국전복생산자완도군협회에서 전복찜 무료 시식과 전복 요리 판매 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는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 관내 12개 기업이 참가해 ‘완도군 공동관’을 운영했다.

군은 기아자동차, 현대 삼호중공업, 아진산업 등 대기업과 GS리테일 등 대형 유통 마트와 판촉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완도군 특산물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 할인 기획전을, 5월 20일부터 31일까지는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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