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일 미군 전투기 정비도 일본에 뺏긴 尹

-물들어 오자 노 젓는 日, 어디까지 내줄 것인가

2024-05-16(목) 11:48
사진=이어도 근처 영공에서 한미일 공군이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에 동원된 주일 미군 전투기들이 한국에서 하던 정기 정밀 정비를 앞으로는 일본에서 할 것으로 보인다. sns캡쳐
한국의 주일 미군 전투기 정비도 일본에 뺏긴 尹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한국에서 하던 주일 미군의 전투기 정비가 앞으로는 일본에서 이뤄지게 될 것이라는 외신이 나왔다.


15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현재 주일미군 전투기 중 F-18과 F-35는 일본에서 정비·보수를 하고 있는데,

이에 더해 한국에서 하던 F-15, F-16 정밀 정비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주일미군 F-16 전투기는 혼슈 북부 아오모리현 미사와 기지에,

F-15 전투기는 오키나와현 가데나 기지에 각각 50대가량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두 전투기의 일상적 정비는 각 기지에서 했고, 수 년 마다 하는 정기 정비는 부산에 있는 대한항공이 했는데,

부산에서 하던 전투기 정기정비를 앞으로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 등에 맡기겠다는 것이다.


닛케이는 “정기정비를 일본에서 하게 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전투기의 기동적 운용이 가능해진다. 정비 비용이 일본 기업에 지급되면서 방위 산업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도했다.
기시다의 로비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나, 미국 국빈 방문 당시 이렇게 친밀함을 보였어도 결국 뒤통수 맞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캡쳐


명분은, 한국에서 하던 전투기의 정비를 일본이 가져오면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내세웠으나,

실제는 한국에 지급하던 정비 비용을 일본이 빼앗았다는 것이다.

소부장, 독도, 반도체, 라인에 이어 고급 정비 기술까지 ... 뭐든지 내주는 중이다.
역대 그 어떤 대통령도 하지 않은 행동. 지금의 사태가 이해가 되는 짤. sns 캡쳐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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