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착공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생활체육을 즐기는 체육센터로 2025년 8월 완공 예정

2024-05-03(금) 13:36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진안군은 3일 진안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진안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월랑체육공원 내 진안읍 군상리 344-2번지 일원(전통문화전수관 맞은편)에 들어선다.

이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으며 총사업비 115.5억(국비 40억원, 도비 23.5억, 군비 52억)을 들여 장애인 재활을 위한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체육관, 다목적실을 건립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다양한 스포츠 활동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진안군은 앞서 사전 행정절차 및 부지조성을 마쳤으며 오는 2025년 8월 완공 예정이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계층과 장애를 극복하자는 굳은 의지와 화합을 상징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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