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타 지역 모범 장병들과 ‘전북투어’ 실시

- 35사단 등 도내 부대에 근무하는 타지역 출신 장병 선정
- 장병들 호응 속 지난해 보다 횟수·참여 인원 2배로 늘려
- 김관영 도지사, 투어 전 장병격려 위한 별도 치하시간 마련

2024-05-03(금) 11:27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육군 35사단, 공군 38전투비행전대 등 관내 군 복무중인 타 지역 출신 모범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모범장병과 함께하는 전북투어’를 진행했다.

전북자치도는 특히 지난 해부터 실시한 모범장병 전북투어가 참가 장병들의 큰 호응으로 올해 투어 횟수를 2회에서 4회로 늘리고, 참여 장병도 ‘23년 80명에서 160명으로 확대해 투어를 진행하기로 했다.

모범장병 전북투어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여 타 지역 장병들에게 전북특별자치도의 멋과 맛을 알리고 관·군간 유대를 증진함으로써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투어에서는 문화전문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도내 대표 명산 중 하나인 선운산 탐방, △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인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관광하며 전북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 시작 전, 김관영 도지사는 도청 광장에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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