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교육 성지 강진군, 상반기 일정 순항중

- ‘한 번은 꼭 신청해 들어야 하는 명품 교육’
- 공직관 청렴교육 등 4월까지 1천여명 이수

2024-05-01(수) 11:09
[신동아방송=김민아기자] 강진군 다산박물관(다산청렴연수원)에서 전국 공직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4년 다산청렴교육이 공직자들의 큰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를 따라 청렴 및 애민 정신을 배우며, 다산 선생이 강진에서 꽃피운 학문과 예술의 경지를 체험할 수 있는 다산청렴교육은 매년 입소문을 타고 교육생들로 하여금 ‘한 번은 꼭 신청해 들어야 하는 명품 교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다산청렴교육은 2개 정규과정(다산공직관 청렴교육,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과 1개 수시과정(다산체험 청렴교육), 1개 특별과정(다산가족캠프)로 운영 중이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1,030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번 달에는 정규과정 4회, 수시과정 5회를 진행, 370명의 교육생이 강진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근 인기몰이 중인 다산체험 청렴교육은 공공·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일정을 기관 맞춤형으로 구성‧진행되는 과정으로 현재까지 9회 운영, 554명의 교육생이 강진을 다녀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다산청렴교육에 대한 교육생들의 관심이 큰 만큼 질적으로 차별화된 교육의 이미지 제고가 필요하다”며 “관내 소상공인, 푸소농가, 문화관광해설사 등 전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노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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