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복약지도·상담사업 실시

- 약물 오·남용 방지 및 올바른 복약습관 형성으로 건강을 챙겨요!

2024-04-26(금) 09:19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25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 다목적실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약지도 및 상담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복약지도·상담사업은 ’23년 11월 시와 김제시약사회(회장 박환철)가 복약지도·상담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추진된 사업이다.

김제노인복지센터(제1권역)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원받는 어르신 중 다제약물 복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복용하는 약을 직접 가지고 와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올바른 복약 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복약지도 및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복약지도·상담사업은 김제시 약사회장을 포함한 2명의 약사와 전북특별자치도 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에서 단장을 포함한 2명의 약사가 참여했으며 개별 어르신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복약지도·상담사업은 상·하반기 2회 실시될 예정이며 상반기 실시된 사업에 대한 평가 및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하반기 사업 방향 등을 결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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