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가정의 달 대비 건강기능식품 지도·점검 실시

2024-04-24(수) 10:36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정읍시가 오는 5월 3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 식품위생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트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3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동시에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비(유통)기한 경과 건강기능식품 판매 행위 ▲건강기능식품 소분 행위 여부 ▲부당한 표시·광고 등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영업신고증 비치 및 거래명세서 보관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물용 등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안전하게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선제적 지도·점검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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