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해진 유적, 국가 유산 경관개선 공모사업 선정

- 주민 의견 사업 계획 반영, 장좌리 정주 환경 개선

2024-04-23(화) 10:27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완도군은 사적308호 ‘완도 청해진 유적’이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국가 유산 경관개선」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 유산 경관개선」 사업은 문화재청이 규제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과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국가 유산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며, 국가 유산 구역 내 마을의 낙후된 정주 기반 시설을 개선한다.

사업 대상지는 ‘완도 청해진 유적’ 인근의 장좌리이다.

올해는 사업 추진 방침 등 전체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2억 원(국비 1억, 군비 1억)이 투입되며, 이후 내년에 추가로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방침은 국가 유산의 정체성과 어울리는 마을 정주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특히 주민 의견을 청취하여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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