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4년 5개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착수

2024-04-23(화) 10:11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고창군이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에 대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지구지정 절차가 완료·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조사 및 측량에 착수했다.

사업지구는 공음면 장동지구, 상평지구, 복흥지구, 신림면 평월지구, 용추지구 총 5개지구로 1209필지 약 67만1852㎡이다.

고창군은 지난해 11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2/3이상 주민동의를 받아 전북특별자치도에 지구지정을 신청하고, 4월19일로 사업지구가 전부 승인돼 사업추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고창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의 경계가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방침이다.

신규 지적공부 작성사업은 불부합지를 해소해 토지의 가치 상승과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2013년부터 20개 지구 6508필지를 추진해 토지소유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앞으로 사업지구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경계협의, 재조사 측량, 경계결정(안)에 대한 의견수렴, 경계결정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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