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 종사자 한시고용지원금 50만원 지급

2022-01-17(월) 23:38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장기간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버스 운수종사자(운전기사)에게 한시 고용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교통분야 민생 회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시는 민생지킴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 운수종사자를 위해 1인당 50만원, 총 31억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경영 어려움과 고용 불안이 심각한 마을버스, 전세버스, 공항버스 운전기사까지 폭넓게 포함됩니다.

마을버스․전세버스․공항버스 운전기사 총 6,130명이 대상이며, 17일 버스분야 공고를 시작으로 버스, 법인택시까지 운수종사자 한시고용금 지급은 약 136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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